“인사동은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사)인사전통문화보존위원회 윤용철회장은 “인사동은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라며 ‘인사동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의 멋이 흐르는 인사동을 위해 화랑들이 다시 뭉쳤다.’인사동 축제’인 인사미술제를 부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제 5회 인사미술제를 개최한다.
윤회장은 “예술문화의 중심 인사동은 서울 도심한 자리한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이자 현대미술의 메카”라며 “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이 즐비한 인사동 화랑을 적극알리고 문화예술거리로의 재도약을 위해 이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미술제는 지난 9월 개관한 대규모 전시장 ‘아라아트’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2곳 화랑에서 967점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