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박영근 초대전

3월 18일 수요일~ 3월 31일 화요일 박영근 작가(1966~ )는 전통적 유화 기법에 그라인더라는 현대적 도구를 결합하여 역동적이고 강렬한 실타래 같은 이미지의 회화를 선보이는 대한민국의 중견 서양화가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한강 작가 초상화를 비롯해 사과, 풍경, 인물 등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2026년 김정란 초대전 <시절時節>

전시기간: 3월 4일 수요일~ 3월 15일 일요일 한국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된 조형 체계로, 한자문화권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한국인의 심성과 미감을 통해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예술이다. 이러한 전통은 특정 형식이 아니라 정신과 정서, 심미적 가치의 지속적인 계승과 변화를 의미한다. 현대에 이르러 한국화는 서구 조형과의 관계 속에서 전통의 유지와 현대적 변용이라는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작가 김정란의 […]

2025년 동상이몽 冬·想·梨·夢 기획초대전

冬·想·梨·夢 12월 24일~12월 30일 앙드레 말로의 이 말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간직한 꿈이 결국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동상이몽 – 冬·想·梨·夢> 전시에 참여한 아홉 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 온 작은꿈과 오랜 시간 쌓아 온 예술적 경험을 한자리에 펼쳐 보인다.전시 제목에 담긴 ‘겨울·생각·배꽃·꿈’은 서로 다른 삶 속에서 변함없이 품어온 마음의 온도와 […]

2025년 손문자 초대전

White Mt. /53×45 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5 One and 12 /53×45 cm/ Mixed Media on Canvas /2025 2025년 8월 20일~ 9월1일 (갤러리윤) 2025년 9월 3일~9월 7일(KIAF Seoul Art Fair _갤러리윤 Booth no. B21) 손문자의 작품은 종교적 신앙심을 근원으로 삼아 만들어진다. 그녀의 그림은 성경의 모티브를 반복적으로 재창조하면서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

2025년 박영미 개인전

2025년 8월 6일(수)~ 8월 17일(일) <<봉다리군의 소소한 행복 찾기>> 육아와 창작을 병행하며 다시 붓을 든 박영미 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기쁨과 위안을 담아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봉다리군’은 검은 고양이를 그리다 문득 떠오른 검정 봉지에서 착안한 캐릭터로, 사투리로 ‘봉지’를 뜻하는 ‘봉다리’에 사람의 느낌을 더해 ‘봉다리군’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거창하지 않아도 지극히 나에게 의미가 있는 […]

2025년 정길영 기획전

흙의 속삭임, 도자의 이야기 전시일정: 6월 18일(수) ~ 7월 1일(화) 정길영은 서양화를 전공한 후, 회화와 도예, 설치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손으로 생각하는’ 예술 세계를 펼쳐온 작가입니다. 2003년 점토의 가소성과 불의 변화를 마주한 이후 도예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전통기법과 회화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으로 독창적인 도자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그릇을 넘어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회화적 캔버스입니다. […]

2025년 인사아트위크_겹치는 풍경들

홍정아 ㅣ As good as it gets no.3+mosaic l Mixed media l 2025 인사아트위크 전시기간 _ 6월4일~ 6월 14일 갤러리윤 참여작가_ 김현정 박보선 엘리정 임철민 홍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