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갤러리윤&단청 이전 개관 기획전_ 문자와 가구전


2025년 가우 초대전


2025년 김선주 초대전


2025년 르마킴 초대전


2025년 성륜스님 개인전


2025년 손문자 초대전


White Mt. /53×45 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5 One and 12 /53×45 cm/ Mixed Media on Canvas /2025 2025년 8월 20일~ 9월1일 (갤러리윤) 2025년 9월 3일~9월 7일(KIAF Seoul Art Fair _갤러리윤 Booth no. B21) 손문자의 작품은 종교적 신앙심을 근원으로 삼아 만들어진다. 그녀의 그림은 성경의 모티브를 반복적으로 재창조하면서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
2025년 박영미 개인전


2025년 8월 6일(수)~ 8월 17일(일) <<봉다리군의 소소한 행복 찾기>> 육아와 창작을 병행하며 다시 붓을 든 박영미 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기쁨과 위안을 담아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봉다리군’은 검은 고양이를 그리다 문득 떠오른 검정 봉지에서 착안한 캐릭터로, 사투리로 ‘봉지’를 뜻하는 ‘봉다리’에 사람의 느낌을 더해 ‘봉다리군’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거창하지 않아도 지극히 나에게 의미가 있는 […]
2025년 손원영 개인전


<Indivisible 나눌 수 없는> 2025년 7월 17일~ 7월 28일 Relations 2302 detail cut Acrylic gouache on canvas, 197X162.5cm, 2023 손원영 | 관계풍경, ‘사이’의 회화 손원영의 회화는 ‘관계’에 대한 집요한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에게 ‘나’는 자율적 주체인 동시 수많은 타자적 조각들이 뒤엉켜 형성된 또하나의 세상이다. 신경망처럼 유영하는 퍼즐 조각들은 타인과의 교류 속에서 형성되며, 이는 작가의 회화 안에서 선과 색, 층과 레이어로 가시화된다. ‘관계’는 […]
2025년 김도연 개인전


2025.7. 4 ~ 7. 15 흙을 빚는 일은, 때로 마음을 빚는 일과 닮아 있다.김도연 작가에게 작업이란 단순한 조형 행위가 아니라, 세상에 자신을 조심스레 꺼내어 건네는 진심의 언어이자,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닿고 싶은 바람의 표현이다. 작가는 지난 25년간 흙과 씨름하며 도자라는 매체의 경계를 넓혀왔다. 전통을 존중하되, 그것에 갇히지 않고 회화적 자유를 탐구하며, 공예의 관습적 제약을 넘어선 […]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


수원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가 개최합니다. 6월26일 목요일 VIP 초대장 소지자 입장가능 6월27일 금요일~ 29일 일요일 일반 관람권 소지자 입장가능 갤러리윤 부스번호는 A24 입니다. 참여작가 김홍년/ 김현아/ 김현정/ 이돈아/ 이갑임/ 정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