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박영근展


“인사동은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사)인사전통문화보존위원회 윤용철회장은 “인사동은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라며 ‘인사동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의 멋이 흐르는 인사동을 위해 화랑들이 다시 뭉쳤다.’인사동 축제’인 인사미술제를 부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제 5회 인사미술제를 개최한다. 윤회장은 “예술문화의 중심 인사동은 서울 도심한 자리한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이자 현대미술의 메카”라며 “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이 즐비한 인사동 화랑을 적극알리고 […]
2010년 이재효展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이 공존하는 ‘미술의 메카’ 인사동의 주요 화랑들이 뭉쳤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 14개 화랑은 ‘2010 인사미술제(INSAF)’를 다음달 1~7일 개최한다. 한편 올해 인사미술제는 한국현대미술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소개한다는 취지 아래 ‘굿 초이스, 미래의 작가전’이란 특별전도 꾸몄다. 특별전에는 대학원생 및 대학생작가 117명이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 설치 등 125점을 출품한다. 윤용철 인사미술제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기존 화랑에서의 주제전과 함께, 파릇파릇한 젊은 […]
2009년 조영남展


“팝아트? 무(無)아트이자 올(All) 아트지” [왜 팝아트인가] 팝 아티스트 조영남화투·트럼프 등 놀이문화 예술작품으로 변용… 인사미술제 초청받아 조영남은 가수다. 그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그렇고 공식적인 그의 직업 역시 가수로 명기돼 있다.하지만 그가 가수, 그것도 대중가수가 된 것이 지극히 ‘팝아트적’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리고 그가 40여 년의 음악생활에 앞서 미술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음악과 미술을 병행하고 있으며 평단에서 […]
2009년 살바도르 달리展


돈키호테를 미술로 만나다 달리가 석판 위에 화승총 쏴 만든 작품으로 돈키호테의 초인적 이미지 극대화 스페인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돈키호테 판화전이 22∼28일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열린다. 영국의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설가 세르반테스의 사망 일을 기념하여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해 기획된 전시로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인 ‘돈키호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달리의 석판화 25점이 출품된다. ‘돈키호테’는 […]
2008년 박영근展


‘인사동 미술축제’, ‘미와 추의 사이에서’ 주제… 7∼18일 화랑 17곳서 화랑·화가들 “유흥가 변모 막고 문화중심지 되길” 인사동의 대표적인 미술 축제로 자리잡은 ‘인사미술제’가 ‘미와 추의 사이에서’를 주제로 7월7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화랑 17곳에서 열린다. 작년에 첫 삽을 뜬 인사미술제는 인사동 본연의 문화를 살리는 대표적 행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인사동 지역 12개 화랑과 21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올해는 17개 […]
2006년 3인3색 다화전


화폭에 담은 그윽한 茶향기… 윤갤러리 ‘3인3색 색깔있는 다화전’ 송영방·이성주·수안스님 작품 전시 국내 다인(茶人) 수가 5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들어 급증세다. 술기운을 빌리지 않더라도 처음 만난 이와 차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다 보면 서먹함도 금세 사라지게 마련. 거실에 간이 다실을 마련해 가족 간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는 가정이 많다. 집안에 다실을 따로 마련, 초대 손님과 인간적 교류의 깊이를 더하는 […]
2006년 이한우 화백 전시회


“우리 살아가는 땅 그 자체가 예술” ‘화업 50년 회고전’ 여는 이한우 화백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이 땅을 한번 제대로 그려서 남기는 것입니다.” 오방색에 가까운 색감, 독특하고 단순화된 사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즐겨 그려온 이한우(78·사진) 화백. 그가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갤러리미에서 ‘아름다운 우리강산전’, 서울 종로구 관훈동 윤갤러리에서 ‘봄에 핀 작은 향연전’ 등 3개 전시장에서 […]
2005년 조각가 문신 10주기展


‘한국 추상조각의 거장’ 작품으로 만난다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의 문신소품 브론즈 조각 총 22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고암 이응노 유작전과 동양화가 6대가전 등의 기획전을 열어온 서울 관훈동 윤갤러리 가 22일 ‘문신 소품조각의 향연장’을 개최했다. 소품으로 작가의 유명한 개미시리즈와 원생동물 그리고 사랑이나 화(和) 등의 추상형상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문신 소품 브론즈 조각 총 22점이 한자리에 전부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대부분이 […]
2004년 김흥수 화백 개인전


단짝화가 김흥수-이달주 ’40년만의 재회’ & 김흥수 화백 병마딛고 개인전 가나아트 윤갤러리서 작품전 & 김흥수 화백 5년만에 18점 선보여 “감각은 되레 살아나” 기염 “40년 만에 옛 단짝 친구를 만난 것 같아서 감정이 북받쳐 오릅디다. 그 친구, 작품 하나를 할 때도 마음에 안들면 뭉개고 또 그 위에다 다시 그리고 하는 일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그 친구가 죽던 날이 […]
2004년 박영선 화백 10주기展


원로작가로서 보기 드물게누드작가로 알려진 박영선(1910∼1994) 화백의 10주기 추모전 평양 태생인 박영선 화백의 누드는 여인의 우윳빛 피부가 감미로워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서정성 넘치는 필치로 그려진 여인 좌상이나 소파나 침대에 누운 나부(裸婦)들은 인상으로 보아서는 젊은 한국여성이다. 그러나 그 얼굴들은 미술평론가 이구열씨가 지적하듯이 옆얼굴은 대개의 경우 그만의 이상적 취향으로서의 미인형인 서양여성 같은 갸름한 용모와 오똑한 코의 예쁜 […]